이한수 (hans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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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편이_상상 偏移_想像은 힘의 역학관계로서 움직임 일그러짐에 대한 문화적 상상을 표현하고 있다.
편이 偏移는 한쪽으로 이동하다 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적색편이(赤色偏移 redshift) 즉 항성이 내는 빛의 파장이 늘어나 붉게 보이는 현상에서 차용한 단어이다.
우리는 하늘을 보고 상상해온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중 하나가 별자리로서 서양에서는 황도 12궁 또는 하늘을 88개의 조각 별자리로 나누고 있다.
우주의 근원의 형은 원이며 이러한 원형 별자리를 통해 문화 환타지를 상상한다.
엔트로피(Entropy) 증가 법칙이란 질서화된 것으로부터 무질서화한 방향으로만 변화함을 의미한다.
스윙바이 swingby는 행성의 중력 장(場)을 이용하여 진로나 궤도를 제어하는 우주선의 비행법이다.
중력이 커지거나 속도가 빨라지면 시간의 흐름이 느려진다.

광속은 초속 30만(c=299792458m/s)km이고 빛은 어떤 관성계에도 속하지 않아서 모든 관측자가 광속을 똑같이 인식한다.
맥동변광성 pulsating variables이란 수축과 팽창을 주기적으로 반복함에 따라 그 밝기가 변하는 항성이다.
라그랑즈 지점 Lagrange Point는 지구와 태양의 중력이 상쇄되는 곳이고 사상의 지평선Event Horizon은 블랙홀과 바깥 세계의 경계선이다.
플레어 flare는 태양의 채층(彩層)이나 코로나 하층부에서 돌발적으로 다량의 에너지를 방출하는 현상이다.
기본 에너지에 대응하는 물체 즉 알갱이를 양자(量子, quantum)라고 하고 역학 力學 은 물리학의 한 분야로 외력을 받고 있는 물체의 정지 또는 운동 상태를 설명하고 예측하는 자연 과학이다.
양자 역학의 특성은 비연속성(discreteness), 파동과 입자의 이중성(duality), 양자 상태의 중첩, 측정에서의 양자 상태의 붕괴, 불확정성(uncertainty), 양자상태의 얽힘(entanglement)에 의한 비국소성과 비분리성 등이 있다.
평행우주(平行宇宙)는 자기 자신이 살고 있는 우주(세계)가 아닌 평행선상에 위치한 서로 고립된 채 무한히 존재하는 미지의 다른 세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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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에 투영된 인간의 욕망

외계인이나 인물을 우주공간이나 현실공간에 병치한 이심적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외계인형상에는 인물의 욕망과 관련된 문신이미지들이 혼재되어 보여지고 등장하는 인물들은 무심한 표정으로 서있다.

문신은 동시대 문화 경계에 선 자아에 대한 아이콘icon으로서 사용되거나 혼종문화들 가운데에서 만들어지는 욕망의 각인이다.
종교적 기대감을 대치하려는 듯한 욕망의 상징으로 또는 지극히 낯선 이질적인 것으로서의 외계인은 인간의 욕망의 변이이며 휴머니즘적 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던지고 있다.

미지의 외계인이 경외의 대상으로 바뀌는 것은 인간 욕망에 의한 post 샤머니즘이다.
홈페이지 www.hansulee.com


학력
독일 브라운슈바익 미술대학 마이스터슐러
독일 브라운슈바익 미술대학 졸업

전시
2018 New Dialogue 제 5회 청주국제현대미술전 한불국제교류전
2017 노마딕 전 Nomadic Traveler 제 5회 한 인도네시아 미디어설치전 ,에드윈 갤러리 인도네시아
2016 미디어+아트 패러다임-세계미학자 대회 대중예술축전 특별전, 화이트블록 아트센터
2015 인조선경人造仙境 한중 청년예술전. 금계호 미술관 ?州金?湖美?? ,중국 소주
2011 Hybrid nirvana 混成 涅槃 ,798스페이스,중국 북경
2008 낭비Expenditure_부산비엔날레2008
2007 유클리드의 산책, 서울시립미술관
2006 두개의 현실,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서울시립미술관
2005 City_net Asia 2005 서울 시립미술관
2004 한국특급, 광주비엔날레
2003 아트스펙트럼 2003, 호암갤러리

수상
2011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수상 (청계천 하이서울페스티벌 모천회귀 미술전 기획)
2003 푀더스티펜디움2003 K&ST 재단 독일 브라운슈바익
2002 인터네셔널 쿤스트 프라이스 2002, 1등상 쿤스트페어라인 휴어트, 독일

  • 오리온
    72.5X91cm
    orion,acrylic on canvas
    2019

  • 무제1906
    72.5 X91cm
    acrylic oil on canvas
    2019

  • 무제1902
    91x72.5cm
    acrylic oil on canvas
    2019

  • 무제1901
    72.5 X91cm
    acrylic on canvas
    2019

  • 메그레즈-투반-북두칠성
    72.5 X91cm
    megrez-thuban bigdipper,acrylic oil on canva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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